Cyber Security News Update
보안 뉴스 업데이트
매일 오전 8시(한국 시각), 국내외 해킹·사이버보안 뉴스를 골라 요약하고 원문 링크를 함께 드립니다.
2026-11-02(월) 아침판
오늘의 주요 뉴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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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북한 소행 확인
2026년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으로 약 63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탈취되었습니다. 체이널리시스 분석과 FBI는 이번 공격을 북한 연계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의 소행으로 지목했으며, 탈취 자산 일부는 앞서 발생한 비트겟 해킹 자금과 실시간으로 섞이며 세탁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28억 달러가 동결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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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미래에셋생명 등 금융권 연쇄 해킹
금융감독당국의 긴급 보안 점검 이후에도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생명 등 금융투자·보험업권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주 인력 보안 서약서 수령이나 연 1회 점검표 작성 같은 형식적 점검에 머물러 있는 현행 감독 체계가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고위험 외주업체를 상시 감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것과 대조적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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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콜' 해킹, 고객사 정보 유출
원격지원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가 외부 공격자에게 '리모트콜' SaaS 운영 사이트를 비인가 접근당해 고객사명과 관리자 연락처, 상담원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번 침해는 내부 개발자 PC의 이상 징후를 통해 뒤늦게 드러났으며, 회사는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습니다. 최종 이용자의 개인정보나 원격지원 데이터는 유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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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지털증권 위탁 플랫폼 해킹, 투자자 정보 유출
일본 NTT데이터가 운영하는 디지털증권 위탁 서비스가 비인가 접근을 당해 라쿠텐증권과 킨테츠그룹홀딩스 등 여러 금융사의 채권 구매자 정보가 외부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크레디세존에서도 별도 플랫폼의 외부 인증 기능 보안 결함이 악용되어 부동산 디지털증권 투자자 1,889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증권 발행·유통을 대행하는 위탁 플랫폼의 취약점이 여러 금융기관으로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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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악용 해킹조직, 90여곳 820만건 유출
경찰이 생성형 AI를 악용해 44일 동안 업체 90여 곳을 공격하고 개인정보 820만 건을 빼낸 해킹 조직을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 코드 작성까지 AI 도구를 동원했고, 이 중 38곳에는 유출 정보를 빌미로 총 3억 6천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학원·병원 등 보안 인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까지 피해가 번지면서 공동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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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해킹, 입주민정보 유출
GS건설이 운영하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관리시스템이 비인가 접근을 당해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RF카드번호 등 입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회사는 침해 인지 직후 외부 IP를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으며, 주민등록번호나 금융정보는 수집 대상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출입과 연계되는 RF카드번호가 유출되면서 개인정보 침해를 넘어 주거시설 보안 우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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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에이전틱 AI 공격으로 침해 당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공격형 에이전틱 기법'을 활용한 공격자에게 내부 시스템을 침해당해 사용자 ID, 이름, 이메일 주소, 조직 내 역할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조사 자료나 인증 자격증명, 세션 토큰에 대한 접근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며, 고객들에게는 2단계 인증 활성화와 의심스러운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에 대한 주의가 권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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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A, 아이반티 커넥트시큐어 취약점 2건 긴급 경보
미국 CISA가 아이반티 커넥트시큐어의 인증 누락 취약점(CVE-2026-111357)과 예측 가능한 식별자 생성 취약점(CVE-2026-118527)을 실제 악용 사례를 근거로 알려진 악용 취약점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두 취약점은 앞서 공개된 CVE-2026-104935와 연계되어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루트 권한 코드 실행까지 가능한 공격 체인을 구성합니다. CISA는 연방 기관에 11월 2일과 13일까지 각각 패치를 완료하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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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배후로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지목
FBI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국가 지원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해킹으로 탈취된 가상자산 규모는 63억 달러에 달해 역대 최대 암호화폐 탈취 사건으로 기록됐습니다. 바이낸스는 자체 보유 자금으로 피해액의 90%를 이미 충당했으며 나머지도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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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더존비즈온 해킹 여파로 저자·거래처 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출판사 창비는 회계프로그램 제공업체 더존비즈온의 백업서버 침해사고로 인해 저자와 거래처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유출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였으며 암호화 키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더존비즈온 해킹 여파는 병원과 통신 관계사 등 다른 고객사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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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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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미래에셋생명 등 금융권 연쇄 해킹
금융감독당국의 긴급 보안 점검 이후에도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생명 등 금융투자·보험업권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주 인력 보안 서약서 수령이나 연 1회 점검표 작성 같은 형식적 점검에 머물러 있는 현행 감독 체계가 한계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고위험 외주업체를 상시 감시하는 가이드라인을 내놓은 것과 대조적이라는 평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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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리모트콜' 해킹, 고객사 정보 유출
원격지원 솔루션 기업 알서포트가 외부 공격자에게 '리모트콜' SaaS 운영 사이트를 비인가 접근당해 고객사명과 관리자 연락처, 상담원 이메일 주소 등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번 침해는 내부 개발자 PC의 이상 징후를 통해 뒤늦게 드러났으며, 회사는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습니다. 최종 이용자의 개인정보나 원격지원 데이터는 유출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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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악용 해킹조직, 90여곳 820만건 유출
경찰이 생성형 AI를 악용해 44일 동안 업체 90여 곳을 공격하고 개인정보 820만 건을 빼낸 해킹 조직을 검거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 코드 작성까지 AI 도구를 동원했고, 이 중 38곳에는 유출 정보를 빌미로 총 3억 6천만 원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학원·병원 등 보안 인력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까지 피해가 번지면서 공동 대응 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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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아파트 커뮤니티 시스템 해킹, 입주민정보 유출
GS건설이 운영하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예약관리시스템이 비인가 접근을 당해 이름, 생년월일, 휴대폰번호, RF카드번호 등 입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회사는 침해 인지 직후 외부 IP를 차단하고 관계기관에 신고했으며, 주민등록번호나 금융정보는 수집 대상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출입과 연계되는 RF카드번호가 유출되면서 개인정보 침해를 넘어 주거시설 보안 우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 · 원문 보기 (새 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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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더존비즈온 해킹 여파로 저자·거래처 정보 유출 가능성 공지
출판사 창비는 회계프로그램 제공업체 더존비즈온의 백업서버 침해사고로 인해 저자와 거래처 관계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유출 데이터는 암호화된 상태였으며 암호화 키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더존비즈온 해킹 여파는 병원과 통신 관계사 등 다른 고객사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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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해킹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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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북한 소행 확인
2026년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으로 약 63억 달러 상당의 가상자산이 탈취되었습니다. 체이널리시스 분석과 FBI는 이번 공격을 북한 연계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의 소행으로 지목했으며, 탈취 자산 일부는 앞서 발생한 비트겟 해킹 자금과 실시간으로 섞이며 세탁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약 28억 달러가 동결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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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디지털증권 위탁 플랫폼 해킹, 투자자 정보 유출
일본 NTT데이터가 운영하는 디지털증권 위탁 서비스가 비인가 접근을 당해 라쿠텐증권과 킨테츠그룹홀딩스 등 여러 금융사의 채권 구매자 정보가 외부로 반출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크레디세존에서도 별도 플랫폼의 외부 인증 기능 보안 결함이 악용되어 부동산 디지털증권 투자자 1,889명의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사고는 증권 발행·유통을 대행하는 위탁 플랫폼의 취약점이 여러 금융기관으로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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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널리시스, 에이전틱 AI 공격으로 침해 당해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가 '공격형 에이전틱 기법'을 활용한 공격자에게 내부 시스템을 침해당해 사용자 ID, 이름, 이메일 주소, 조직 내 역할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조사 자료나 인증 자격증명, 세션 토큰에 대한 접근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조사 중이며, 고객들에게는 2단계 인증 활성화와 의심스러운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에 대한 주의가 권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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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A, 아이반티 커넥트시큐어 취약점 2건 긴급 경보
미국 CISA가 아이반티 커넥트시큐어의 인증 누락 취약점(CVE-2026-111357)과 예측 가능한 식별자 생성 취약점(CVE-2026-118527)을 실제 악용 사례를 근거로 알려진 악용 취약점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두 취약점은 앞서 공개된 CVE-2026-104935와 연계되어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루트 권한 코드 실행까지 가능한 공격 체인을 구성합니다. CISA는 연방 기관에 11월 2일과 13일까지 각각 패치를 완료하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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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배후로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지목
FBI는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사건의 배후로 북한 국가 지원 해킹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습니다. 이번 해킹으로 탈취된 가상자산 규모는 63억 달러에 달해 역대 최대 암호화폐 탈취 사건으로 기록됐습니다. 바이낸스는 자체 보유 자금으로 피해액의 90%를 이미 충당했으며 나머지도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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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8시(한국 시각)에 국내외 해킹·사이버보안 뉴스를 골라 요약합니다. 요약은 AI가 작성했으며,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십시오. 기사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습니다.
